| 공학전문대학원 전용 공간 활용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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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38동은 공학전문대학원 원우들의 꿈과 열정이 집약된 베이스캠프입니다. 배움과 연구의 긴 여정 속에서, 공학전문대학원의 전용 공간은 단순한 장소를 넘어, 연구를 진행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거점이 됩니다. 학생 기자가 직접 발로 뛰며 정리한 38동 전용 공간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몰입의 즐거움: 대학원생 공동연구실 (416호)
소속된 연구실이 없거나 공강 시간에 집중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416호 대학원생 공동연구실을 추천합니다. 칸막이 책상이 설치되어 있어 주변의 방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각 좌석에는 모니터가 구비되어 있어 노트북과 연결해 쾌적한 듀얼 모니터 환경으로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성능 복합기와 세절기 등이 갖춰져 있어 연구 자료 인쇄부터 파기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운영 방식은 자율좌석제이며, 빈 좌석 중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협업과 소통의 장: 세미나실 (509호, 510호)
트랙 미팅, 프로젝트 연구보고서 실적심사 등 집단 지성이 필요한 순간에는 509호와 510호 세미나실을 추천합니다. 약 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테이블과 좌석, 특히 노트북만 연결하면 발표가 가능한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어 집단 지성을 발휘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1, 2학년 학생 단톡방에 공지된 구글 시트를 통해 예약하면 헛걸음 없이 세미나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쉼표가 있는 공간: 학생라운지 (511호)
강의 사이의 짧은 틈새 시간이나 밤샘 연구 중 휴식이 필요하다면 511호 학생라운지를 추천합니다. 라운지 중앙의 편안한 소파와 더불어 정수기,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완비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나 다과를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라운지 구석에 마련된 리클라이너 소파는 원우들 사이에서 '명당'으로 꼽히며, 쾌적한 공기청정기 바람 속에서 즐기는 짧은 휴식은 연구의 효율을 비약적으로 높여줍니다.
공학전문대학원에서의 2년, 이 매력적인 공간들을 200% 활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학업적 성취와 캠퍼스 라이프가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