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제9회 학위수여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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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교수진과 9기 졸업생들의 기념 촬영 모습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월 25일, 관악캠퍼스 38동 520호 대강당에서 제9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의 치열한 연구와 학업을 마친 9기 졸업생들이 공학전문석사 학위를 수여받고, 산업 현장의 리더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구윤모 부학과장님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심형진 부원장님의 학사 보고에 이어 김영오 원장님의 축사와 학위수여, 문지원 동문회장님의 축사, 그리고 졸업생 대표 안병헌 원우의 답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영오 원장님께서는 축사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를 맞이한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여전히 사회 곳곳에 구태의연한 관습이 남아있음을 언급하시며, 이를 변화시킬 주역인 우리 졸업생들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의 일원이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특히 이번 학위수여식이 ‘제9회’라는 점에 주목하며, 숫자 9가 가진 ‘완성’의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40만 명의 서울대학교 동문과 7만 명의 공대 동문 네트워크가 졸업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하시며, 졸업생들의 앞날에 발전과 영광이 가득하기를 기원하셨습니다.
▲ 축사를 하시는 김영오 원장님
이어지는 학위수여 순서에서 김영오 원장님께서는 졸업생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학위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셨습니다. 또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거둔 6명의 졸업생에게 ‘우수연구보고서상’을 시상하며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축사를 맡은 문지원 동문회장님께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회복 탄력성’을 꼽으셨습니다. 언제든 다시 배울 수 있는 유연함과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회복 탄력성을 강조하시며, 공학전문대학원 동문회라는 열린 플랫폼 안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히 생활해 나갈 것을 조언하셨습니다.
▲ 문지원 동문회장님(좌) / 안병헌 원우님(우)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에 나선 안병헌 원우님은 지난 2년간의 배움을 ‘진리에 대한 탐구’로 정의하여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기업 현장에서는 효율과 성과를 중시하는 ‘실리’를 중심으로 움직였다면, 대학원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진리’를 탐구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회고했습니다. 안병헌 원우님께서는 이제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는 졸업생들이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실리에 진리를 더했다는 점’이라며, 지난 2년의 시간이 남긴 깊은 자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공식 행사 이후 졸업생들은 가족, 교수진, 동문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축하와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완성'을 의미하는 숫자 9의 기운을 품고 각자의 현장으로 돌아가는 졸업생들이 대한민국 공학 기술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핵심 주역으로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제9기 졸업생들의 힘찬 비상
더불어 졸업생들의 졸업 소감 및 신입생 및 재학생들에게 남기는 당부입니다.
[졸업 소감]
[입생 및 재학생에게 남기는 당부]
[회사 복귀 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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