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학년도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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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진과 11기 신입생들의 기념 촬영 모습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월 11일, 관악캠퍼스 38동 B101호 다목적홀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합류한 11기 신입생들이 대학원의 교육 체계를 명확히 이해하고, 교수님들을 비롯한 학내 구성원들과의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은 서은석 학과장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은석 학과장님께서는 개회사를 통해 신입생들을 환영하며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의 막을 올리셨습니다. 이어 김영오 원장님께서 환영사를 전해주셨습니다. 김영오 원장님께서는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실전 역량과 연구 능력을 두루 갖춘 인재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아울러 신입생들이 앞으로의 2년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계를 이끌 진정한 리더로 성장해 나갈 것을 당부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내셨습니다.
▲ 김영오 원장님(좌) / 심형진 부원장님(우)
다음 순서로 심형진 부원장님께서 신입생들의 학업과 연구를 세심하게 지도해주실 교수님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해주셨습니다. 소개를 마친 뒤에는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서은석 학과장님께서는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 과정과 연구 지도 체계, 응용공학 세미나 등 공학전문대학원만의 특화된 시스템을 상세히 안내하셨습니다. 특히, 2025학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주요 변경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시며, 신입생들이 시행착오 없이 학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주셨습니다.
이어진 순서로 선후배 간의 연결을 다지는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입생들의 1년 선배인 10기 김철기 학생회장님께서는 신입생들에게 공학전문대학원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며, 본인 노력 여하에 따라 학업의 깊이와 인적 네트워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실질적인 경험담을 공유하셨습니다. 이어 참석하신 문지원 동창회장님께서는 졸업 후에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동문 네트워크의 가치를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동료들이 문제를 풀어가는 다양한 방식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큰 배움이 된다는 지혜로운 조언으로 신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셨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교수님과 선후배가 함께하는 석식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학업 포부와 현업에서의 경험 및 고민 등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공학전문대학원에서의 학업과 연구 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11기 신입생들이 공학전문대학원에서의 2년을 발판 삼아, 산업과 학문을 잇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