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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P Newsletter] 인터뷰 - 민경집 교수님

2021-04-06l 조회수 406


교수님 인터뷰
민경집 교수님

Q : 공전원에 오시기 전 하시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해외에서 polymer Rheology 연구를 통해 박사 학위를 수여받아, 89년에 럭키 (현 LG화학) 연구원 (과장)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95년 LG 회장실 기획팀의 기술전략담당으로 가기 전까지, 기술연구원 기획 팀장으로 고분자 가공, scale-up 및 사업화를 진행하였습니다. 97년부터 2001년까지는 LG전자 전자기술원에서 기술 기획 그룹장으로, 그리고 다시 2001년에 LG화학으로 돌아와 법인 기술 전략 담당과 산업재 연구소장을 맡았었습니다. 2009년 산업재 산업본부가 LG 하우시스로 분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연구소장으로 직책이 변경되었고, 2014년도에 자동차 소재 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도 LG 하우시스 대표이사를 역임하다 2020년 3월에 퇴임하여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Q : 공전원의 활동이나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바 또는 교수님의 소회(품고 계신 생각)

제가 대전의 LG 연구소 과장으로 입사를 했을 때, 당시 공장에 1년중 163일을 출장으로 현장에 머물며 지냈고, 연구 소장 때도 항상 현장의 엔지니어를 연구소 개발 인력으로 발탁하여 박사연구원들의 전문지식 및 전공분야를 현장 엔지니어들에게 교육시키면서 현장 경험과 연구소의 전문 지식의 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재 오신 여러분들도 실무에서 충족시킬 수 없는 전공분야의 전문 지식을 다시 한번 굳건히 다지고, 당시 배우지 않은 신 기술 트렌드를 배우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고자 모인 인재들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고 탐구하는 방법을 배우며, 전문 교수님, 그리고 각계 각층에서 모인 여러분들 스스로가 각자의 시너지가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Q : 고분자, 재료 등의 화학공학을 전공하는 공전원 학생들 및 미래의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나 방향이 있다면?

컴퓨터가 등장하고 인터넷이 보급되어 현재 AI나 딥 러닝 등의 기술로 발달해오면서, 각자가 마주하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고 이 정보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 많은 데이터와 정보를 바탕으로 주어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 최종적으로 의사 결정을 해야 되는 것은 바로 본인이며, 그 데이터와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응용할 수 있게 변화시키는 것도 역시 그 주체는 본인입니다. 이는 물리, 화학, 재료 공학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물질을 개발하고 합성하며,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고 scale-up하는 모든 행위에서 이러한 기술 등이 사용되고 있고, 더 개발되고 있습니다. 공전원은 여러 교수님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방법과 팀워크, 기획력을 키우고, 네트워크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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