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엔지니어링 선행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능형 통합설계 교육시스템 개발’ 신규과제선정

2017-07-27l 조회수 611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은 지난 6월말 산업통상자원부 2017년도 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인 ‘플랜트 엔지니어링 선행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능형 통합설계 교육시스템 개발’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연구과제는 미래 실제 공정설계사례에 기초하여 구축된 설계 노하우 지식기반 교육콘텐츠 활용을 통하여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 방식의 쌍방향 교육훈련환경을 제공하는 지능형 엔지니어링 설계 교육훈련 SW 플랫폼 (Smart-PETS: Smart Plant Engineering Training System) 개발을 목표로 한다.
  Smart-PETS의 주요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플랜트 엔지니어링 선행설계 교육 모듈, 쌍방향 지능형 설계서비스 모듈, 3D 가상현실 S/W, 선행설계 교육콘텐츠, 설계교육과정을 포함하는 지능형 통합설계 프레임워크
- 플랜트엔지니어링 선행 설계를 위한 교육콘텐츠 구축/관리와 부가기능제공, 통합교육 S/W를 지원하는 교육 모듈
- 쌍방향 지능형 설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용시뮬레이터기반 플랜트 공정 모델링, 설계노하우 지식 기반 DB 구축, 쌍방향 지능형 설계가이드 탑재, 통합 인터페이스 구축을 지원하는 설계서비스 모듈
- 3D 가상현실에서 3차원 플랜트 시각화, 운전조건 가시화, 가상장비조작, 사용자 인터페이스 지원이 포함된 체험형 S/W
- 개념설계, 기본설계, FEED Package 전체 선행설계 과정을 학습할 수 있는 실제 공정설계 산출물 중심의 선행설계 교육 콘텐츠
- 선행설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념설계, 기본설계, FEED Package로 구성된 설계단계별 적합한 교수법과 교과목을 개발하고, 실제 공정사례를 기반으로 제작된 교육콘텐츠

 본 연구는 포항공과대학교 주관으로 연세대학교, 솔트웍스, 피에스이코리아, 현대오일뱅크와 컨소시엄 구성으로 연구 수행되며 정부출연금 37억8300만원, 민간부담금 9억532만원 등 총 사업비가 46억8832만원에 이른다. 협약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이다.
 본 연구과제 책임자인 박창우 객원교수(공학전문대학원 응용공학과)는 “성공적인 연구성과는 향후 공학전문대학원 교육시스템으로 활용되어 고부가가치 플랜트 엔지니어링 선행설계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